상담 준비

상간소송 변호사 상담 전
준비할 자료 7가지

자료를 많이 가져오는 것보다 날짜와 원본을 정확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상담 전에 ① 법원 문서, ② 혼인관계 연표, ③ 부정행위 연표, ④ 증거 원본, ⑤ 당사자 정보, ⑥ 기존 연락·합의 자료, ⑦ 원하는 해결 목표를 준비하십시오. 모든 자료를 완벽히 갖출 때까지 상담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1. 법원에서 받은 문서와 송달일

소장을 받은 피고라면 소장, 증거목록, 첨부자료, 봉투 또는 전자송달 기록을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사건번호와 실제 받은 날짜를 표시하십시오. 청구 전 내용증명이나 조정신청서를 받은 경우도 함께 가져와야 합니다.

2. 혼인관계 연표

혼인일, 자녀 출생, 주요 갈등, 별거 시작, 관계 회복 시도, 이혼 협의·소송 시작일을 한 페이지에 날짜순으로 적으십시오. 원고와 피고 모두 ‘부정행위 이전 혼인관계가 어땠는가’를 설명하는 데 필요합니다.

3. 부정행위 의심 또는 교제 연표

처음 알게 된 날, 주요 만남, 기혼 사실을 고지하거나 알게 된 시점, 관계 종료 여부를 구분하십시오. 추측과 확인된 사실을 다른 표시로 적으면 상담 중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4. 편집하지 않은 증거 원본

카카오톡, 문자, 사진, 결제내역, 숙박·여행 자료는 원본 기기와 파일을 유지하십시오. 핵심 부분을 표시한 사본을 별도로 만들되, 앞뒤 맥락과 취득 경위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당사자 식별정보

상대방의 정확한 이름, 연락처, 주소 등 현재 알고 있는 범위를 정리하십시오. 모르는 정보를 억지로 수집하지 말고 ‘확인되지 않음’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6. 기존 연락·사과·합의 자료

원고, 배우자, 상대방 사이에 오간 사과, 재발 방지 약속, 금전 요구, 합의안, 내용증명을 시간순으로 모으십시오. 일부 문구만 보여주기보다 전체 대화와 발신 시점을 보존해야 합니다.

7. 원하는 결과와 우선순위

위자료 청구, 조기 합의, 연락 금지, 비밀유지, 청구 기각 또는 감액 등 원하는 결과를 우선순위대로 적으십시오. 법률상 가능한 결과와 실제 생활상 필요한 결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둘을 분리해야 합니다.

상담 전에 보낼 때: 주민등록번호, 자녀 정보, 금융정보 등 불필요한 민감정보는 가린 사본을 사용하고, 상담기관이 안내한 안전한 제출방식을 이용해야 합니다.

자료가 부족해도 기한이 있다면 상담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현재 가진 자료만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추가로 필요한 증거를 구분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정보이며, 사건별로 필요한 자료와 개인정보 처리 범위는 달라집니다.